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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가성비와 속도의 습격, 플라스틱의 역사와 미래 사무국 2020.07.08 172
32 "미리 준비 안 하면 '폐플라스틱 대란' 벌어진다" 사무국 2020.07.08 169
31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제 그만”‘자원재활용법’개정안 발의 사무국 2020.07.08 176
30 충남 소비자시민모임,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모니터링 및 자원순환 인식개선 교육 사무국 2020.07.08 119
» 청주 재활용품 업계 "공공수거로 쓰레기 대란 막아야" 사무국 2020.07.08 117
28 “아이스팩은 재활용 분리수거인가요? 일반쓰레기인가요?” 사무국 2020.07.08 127
27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재활용률 높이려면? 사무국 2020.07.07 165
26 바스프 자회사 '트라이나믹스',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개발 사무국 2020.07.07 110
25 쓰레기 대란 재현되나…수거 거부 움직임에 환경부 "과태료" 예고 사무국 2020.07.03 124
24 플라스틱 폐기물 녹여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 사무국 2020.07.02 203
23 '아이시스' 물병에 라벨이 사라졌다…'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전쟁하는 화학업계 사무국 2020.07.02 123
22 강호성 한국다우 부사장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기업 수익성 좌우" 사무국 2020.07.02 114
21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친환경 경영 앞장 사무국 2020.07.02 120
20 [환경부] 페트 등 4개 폐플라스틱 품목 수입 금지한다 사무국 2020.07.02 115
19 재활용 쓰레기대란 현실화 되나 일괄수거 VS 공공수거 사무국 2020.07.02 347
18 배달 전성시대, 코로나19가 쌓는 일회용품 쓰레기山 사무국 2020.07.02 108
17 춘천시, 캔·패트병 선별 처리 '자원순환 회수 로봇' 효과 굿...현금 포인트 지급 사무국 2020.07.02 132
16 더 이상 '묻을 곳'이 없다…코로나發 '쓰레기 대란' 초비상 사무국 2020.07.02 217
15 23초만에 끝난 무모한 실험...플라스틱 없는 삶 가능할까? 사무국 2020.07.02 148
14 플라스틱 없앤 패키지, 폐플라스틱에서 태어난 케이스 사무국 2020.07.0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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